⟳ Репост от 집늘보🧑🎓🏳️🌈
Oh those poor monkeys... Being compared to such a pathetic ass.
Boboloca퀴어한 대학원생, 집에 오래 있으면 행복해하는. 베네딕토 Novice 수사 (가끔 독서얘기 함)
나도 40대 되어서 동성혼 이제 미래 세대 위한 마음 됨. 나는 이미 물 건너 갔다는 느낌이여.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출발 같은 느낌은 절대 못 냄. "어려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랑한다고 해도 결혼도 못 하던 시절..." 이런 나레이션 뜨는 눈물과 한이 서린 사연 방송처럼 한복 입고 결혼해야 함. 청춘물은 무리고 신파밖에 못 함. 인생은 참 짧고 누군가의 불행은 이렇게 계속 지속되어 지나감.
가톨릭이 콘돔같은 물리적 사전피임 기구들을 금지하다가 2000년대 되서야 성병 전염 방지를 위해 제한적으로만 허용하게 된 사실 때문에 미프진을 강하게 반대하는 천주교계 의료인들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콘돔도 못쓰게 하는 꼰대들이 말대꾸?" 밖에 없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conservation history 연구하는 입장에서… 탐조가 에코프렌들리하다고 생각 안함. 물론 뭐 미국사에서 bird watchers가 환경보호에 기여했다거나 이런 연구들도 있는데 사실 기여는 사냥꾼들도 하긴 해서 😂 대부분의 자연보호 조치라는게 인간의 “보고 싶다”는 욕망과 배치됨. 그걸 내려놔야 함. 영원히 “내가” 볼 수 없어도 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해 하지만 새덕후 같은 탐조는 결국 반드시 보고 말겠다-에 가깝잖아. 영상이 새 한마리도 못보고 허탕친 기록 48번째 이런 식은 아닐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