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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파란 부비새

Профиль Vively

얼레벌레 인간

이번달 피크민 엄청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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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의욕 만땅인 옷과 의욕없는 옷 대략 이런거임 왼쪽… 벌써 빡셈… 얼마나 의욕이 넘치는지 상상이 안됨… 그냥 인간이 입기 전에도 옷장안에 저 모양으로 영원히 살거 같은 의지가 느껴짐 내가 생각하는 의욕없는 옷 오른쪽…. 옷걸이에 걸면 ‘이것… 어깨가 있었던가…?’ 싶게 의욕 0%인 천조각으로 돌아감 인간 몸에 걸쳐질 때도 대충… 몸에 붙어있는다… 벗겨지지 않는다… 그 정도의 목표로 사는거 같음

발이 파란 부비새

이런 취향이라 옷걸이에 옷을 걸면 죄다 이런 상황임… 인간에게 입히기 전에는 형태 유지할 의욕이 0% 인 옷 뿐임 그 안에서 선물 받은 면 티셔츠들만이 티셔츠의 꼴을 하고 있음…. 대부분 내가 사는 옷들은 티셔츠도 어깨 같은게 없음… 옷걸이에 걸면 옷걸이 모양대로 늘어짐… 대체로 천의 의욕없음과 내 취향은 같이 가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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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땀 잘 안나는 체질 유일하게 좋은건… 나 처음 임용됐을 때… 기후위기로 9월인데 한…? 27도 정도였거든? 30도는 안넘었는데 교실에는 에어컨이 없었음 궁여지책으로 대형 선풍기를 앞에 뒀는데… 실질적으로 교수는 선풍기 뒤의 발열 + 전자기기 발열 있는데 있기 때문에 꽤 덥긴 했을거거든 첨 임용됐는데 교수들이… 다… 겨땀이 진짜 심각할 정도로 나고 자꾸 겨땀과 눈이 마주치고 😭 잘 모르는 사람들 겨땀자국과 매일 눈마주치고 (근데 체면을 차릴 수 없는 상황이었음) 겨땀 안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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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내 타이페이 겨울은 습해서 으슬으슬하다는데 으슬으슬한 감각까진 모르겠고 타이페이의 겨울은 ‘이… 온도에 이런 느낌이면 안되는데…?‘ 이런 기분이 듦 예를 들면 내가 추위를 더 타는 사람이라고 해도 영상 20-22도에 야샹에 긴 치마 입고도 추워서 덜덜 떠는건 이상하긴 하잖아. 몇번이고 날씨 확인해보고 ‘지금 21도라고? 근데 이렇게 춥다고?’ 체감상 실제 날씨보다 5도 정도 더 낮게 느껴짐 10도면 동사자가 속출하고 이런거 놀랍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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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땀이 적게 나는 편이긴 한듯… 운동하는 거 아니면. 오늘도 28도에 밖에서 맥주 마시는데 파라솔이 내가 앉은 부분만 햇빛이 직빵으로 들어오고 그늘이 제대로 안져서 다들 괜찮냐 해서 (정확히는 그 부분에 앉아있던 사람들 다 피신함) “난… 이게 딱 좋아…” 28도에 햇빛 아래에서 4시간 있어도 땀 별로 나진 않는듯 근데 30도가 넘지 않으면 사람이 땀을 흘리지 않는듯도 … 난 가끔 여름에 ‘아 땀 나면 좋겠당 그럼 시원할텐데‘ 라고 생각하곤 함 유일하게 슬픈건 28도에 밖에 있어서 맥주가 자꾸 따뜻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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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수련회에서 선발대가 땅벌집을 건드렸는데도 단 한방도 쏘이지 않은 이후 어째서인지 벌에는 쏘일 것 같지 않긴 해 🤔 물론 그때는… 제물(…)이 될 인간이 아주 많아서 운이 좋았던거겠지 다만 검은색 옷을 입은 선발대 남자애가 벌떼에 쏘이며 도망치다 결국 옷을 벗고 도망치는 걸 보며… 검은 옷은 입지 말아야겠다 정도로 생각함 다만 대부분 애들이 벌에 쏘이고 구급차 부르고 난리가 난 동안… 바로 옆 친구도 여러방 쏘여서 응급실 갔는데 난 단 한방도 쏘이지 않고 살아남았음… 친구를 인간방패로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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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벌에는 쏘이지 않았다. 근데 확실히 벌이 애매함 1. 다른 곤충들처럼 난리치면 날 쏠거 같아서 침착해지긴 함 2. 근데 침착해지고 싶지 않음 오늘 벌이 날아들어서 놀란 나는… 벌을 쳐내는 대신 놀라서 손에 든 프렛즐을 표창처럼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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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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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공짜술 4잔 얻어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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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청 돌리려다가도 (사실 에러 나서 계속 못돌리고 있지만) 역시 이 쓰레드가 맘에 들어서 내버려두고 있는데 주기적으로 문제적 포스트를 지워야 할듯

발이 파란 부비새

#마음당_좋아하는_것 나도 일하다 틈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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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게 싫은게 아님 못먹을 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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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안에 애벌설거지 + 식세기 돌리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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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ㅋㅋㅋㅋㅋ 나 친구가 세시 반에 온대서 느긋하개 밥 먹을 준비했는데 3시에 친구가 20분 안에 온다는거야 ㅠㅠ 7분만에 다먹음… 미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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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착각하는건가…? I-20 시간은 남았는데 F1은 만료되면… 일단 출국하고 F1 재신청해서 대사관에서 스탬프 받아야 하는거 아냐…? 🤔 다른 방법이 있던가? F1 비자 스탬프 만료가 2년 됐지만 그 동안 한번도 출국 안했으면 미국 내 스탬프 받을 방법을 모르겠고 한국에 가서 만료된 비자 스탬프를 갱신 안하면… 입국은 둘째치고 출국이… 안될걸? 항공사에서 막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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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ㅇㅇㅅ가 공항에 원래도 있었던거 같지…? 물론 이렇게 대규모 레이드는 아니었는데 분명 중간에 공항에 ㅇㅇㅅ 와서 난리난 적이 있었는데 착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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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림 내부의 다른 요소들은 형태를 어느정도 해체해놓고 그 부분만 얼마나 노골적인 체위와 성기인지 알아보게 그리는 현대미술 작품들 (예시 들고 싶지도 않음 미술관에서 보면 속으로 ‘으아아아악’ 하고 도망치는 편임) 그래도 근대 미술은 벗겨놔도 (물론 포스트카드 1개도 안산거보니 이쪽도 딱히 좋아하진 않는듯) 그냥 도상적이니까 걍 ‘또 벗겨놨네‘ 정도로 넘어갈 수 있는데 제발… 성기 이런거 그만 보고 싶음… ㅠㅠ 조상들이 도상적으로 넘긴 그것을 다 노골적으로 보여주겠다…! 그런… 원기옥… 원치 않음 ㅠㅠ 캣콜링 당하는 기분

발이 파란 부비새

물론 뭐 형태가 다 해체된 작품도… 색면추상도… 쓰레기같은 성욕발사일 수 있는데 적어도 그건 내가 설명을 안 보면 직관적으로 모르잖아!! 😂 현대미술 좋아하는데 갤러리에 따라 정신공격 당하고 오는 경우도 많은듯… 그… 화가의 wet dream 정말 1도 관심 없거든요 글고 뭔가 그… 약간 추할 정도로? 노골적으로 그려놓는 작품도 많아서 ‘이… 런 자세로 하는 wet dream을 꿈꾸는가…?‘ 싶은 경우도 많음 😭 “이렇게까지 대놓고 보여줘야지 헤헤” 이런거… 별로 아티스틱한지 모르겠고 content warning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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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기념품 정리… 이거 휘트니에서 보고 맘에 들었던 건데 사람 생각하는게 다 똑같은지 기념품 샵에 있더라 근데 어따 붙여야 할지 모르겠음… 오스카 하우 그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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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국인 뭐랄까 딱히 극도로 뜨거운걸 엄청 좋아한다기보단… 음식이 먹다가 미지근해지거나 아예 식어벼리면 못먹을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그게 그거 아닌가 할 수도 있지만 포인트가 음식온도의 최고점보단 최저점 같다는 거 음식이 미지근하게 나오면 다 먹어갈 때쯤엔 당연히 다 식어버림. 접시가 좀 데워져서 나오긴 하지만 시작점 자체가 김도 별로 안나는 온도고… 미국엔 뚝배기 같은 식기도 없고 불앞에 놓고 음식 먹는건 체감상 훠궈랑 한식 정도 같음. 도자기는 언젠가 식음. 미국인들은 한국인보다 밥도 느리게 먹으니까 결국 식은걸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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