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최근에 같이 일한 젊은 남성이 쉰내가 엄청 나더라는 거야. 그래서 오늘 KTX 기다리면서 역사 바로 근처에 찹쌀떡 사러 양산 쓰고 가려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찹쌀떡 사가지고 오면 땀으로 옷이 젖어서 본인도 쉰내를 풍길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에 가다가 포기하고 돌아왔대. 그니까 젊은이의 쉰내 때문에 내가 찹쌀떡을 못 먹게 된겨... 나비 효과 아니고 쉰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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