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통 힘들고 우울하면 미술관에 가있는거 같음 미술관은 보통 조용하고 미국엔 사람도 많이 없고 미술관은 친구랑 같이 가도 결국 그림 보는 순간에는 혼자잖아 그냥 혼자 온갖 잡상이 가득한 채로 걷다가 멈춰서 또 멍하니 보다가 그러다 기분 좀 나아지곤 하는듯 뭔가 작품을 사고 싶다는 소소한 욕망도 있고 동네에서 갤러리 옥션 같은거 하면 가보고 싶기는 한데 아직 😭 프린트 밖에 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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