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우락은 음악팬 모두에게 사랑받는 페스티벌보다 중장년 관객에게 사랑받는 전통음악 페스티벌이 되기로 한 것일까. 객석을 채우고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응하며 공연을 마무리하는 일이 중요하다면, 이 또한 나쁘지 않은 선택이고 그 선택을 존중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을 돌아보면, 이 또한 일회적인 선택에 그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 vop.co.kr/A00001696008...

[서정민갑의 수요뮤직] 2026년 여우락 페스티벌, 이것이 최선일까대중성과 안정감은 얻었지만, 장기 비전과 음악적 도전은 희미했다v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