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느라 한 2주 날리고, 해외 워크샵 간다고 또 일주일 농땡이치고, 매일매일 졸음과 싸우고 나 자신과 싸우고(체력 이슈 멍청함 이슈 게으름 이슈 그 외..;;;), 그랬는데 두 달 동안 48페이지나 썼다. 전업으로 쓸때도 이것보다 느렸던거 같은데.. 물론 그때는 영어로 쓰긴 했지만... 아무튼. 누가 뭐라고 하든 말든 귓등으로도 안듣고, 지도교수님이 다시 쓰라하시면 '예!'하고 다시 쓴다. 난 끝까지 갈거야. 너덜너덜 해지면 너덜너덜 해진 채로, 울고 싶어지면 엉엉 울면서. 할거야. 근데 맷집 좋아서 그럴일은 없을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