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딸내미가 집에 온다는 걸 알고있던 엄마가 어제 별일 없냐 전화와서 별일 없다고 말했다. 딸 온 것도 얘기 안 했고. MJ한테 그랬다고 했더니 자기는 그래도 부모님한테 말해야겠대. 그래서 일단은 병원에 오실 거 같고, 이런 저런 질문에 대답할 여력이 없을 것 같다고 (눈치 쫌 채라고) 수술 한 후에는 말씀 드리지 뭐 했더니 드디어 눈치 챙김. 자기도 수술 하고 나서 연락 하든지 하지 뭐 이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