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isfunny31 июл., 17:52영화 <와일드 씽> 이 넷플에 업뎃됐다. 언제부턴가 개봉 후 얼마 되지 않아 넷플에 빠르게 올라오는 영화는 관객으로서 왠지 보기 미안하고 황송하고 그렇다. 아껴 봐야지
sheisfunny31 июл., 14:22요즘엔 세제만 넣고 섬유유연제 생략한다. 세탁 후 젖은 상태에선 수돗물 냄새(당연히) 가 나지만 건조되면 꼬순내 나고 특히 수건은 신기하게 쓸수록 예쁜냄새가 난다. 섬유유연제 안 써도 불쾌한 냄새 같은 건 원래 없었던 걸까
sheisfunny31 июл., 12:00동사무소에 갖다주면 두루마리 화장지로 교환해준다는 우유팩을 모으는 중이지만 걍 동네 이웃이 가져가게 내어놔야겠다. 직원이 팔과 손을 이용해 우유팩 분량 그리는 거 보고 포기했슴. ‘최소한’ 50-60 리터짜리 봉투 한가득은 모아야 휴지 2롤과 바꿀 수 있대. 맙소사!🫢
sheisfunny31 июл., 04:40방금 최신형 전투로봇처럼 생긴 말벌이 들어왔다 나갔다. 어디서 웅웅웅 하는 기계소음이 나서 창밖에서 누가 기계 작동하는 줄 알았슴;; 이동네는 모기도 꽤 있고 순간 잘못 이사온 건가 이기 머선일이고 싶었는데 원인이 나였다. 쫄아서 말벌 내보내려고 창문 열러 갔더니 지금껏 밤낮으로 망충망도 안 닫고 살았더래요 ㅜㅜㅜ 말벌이 고개 똑바로 들고 날 처다보는 것 같았어 엉엉
sheisfunny29 июл., 17:31캐나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인도나 필리핀 쪽으로 연결되서 첨엔 나도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한국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저쪽과 연결된다니 통역을 쓰는 게 더 싼가 보네
sheisfunny29 июл., 08:10곤경에 처했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더 베풀어야 한대서 (나 잘되려고) 의식적으로 너그럽게 마음을 내었고 타인이 잘되길 응원했었다. 이게 고통을 줄여주진 않았지만 덕분에 흑화하지 않을 수 있었슴
sheisfunny29 июл., 04:14내 경우엔 뉴욕타임즈가 판데믹 기간 동안 코비드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깊이 있게 다뤄 준 곳이라 상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왠만하면 구독을 유지하고 싶었는데 팔레스타인에 대한 논조 보고 완전 정나미 떨어져서 미련없이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