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과 맥아더 쇼군"
Sibauchi양인들 일본 판타지엔 왜 이렇게 신을 죽이는 게 많은가 하고 열심히 고찰하던데 나는 속으로 시큰둥하게 신토 신들이 좆밥이라 그런 거 아닐까... 정도의 생각이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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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재활용 선별장 가보니…최전선엔 중년 여성 안전모·장갑 서너 겹 착용하고 더위와 악취 속 노동 하루 13t 쓰레기 자원으로 살려내도 최저임금 수준 www.khan.co.kr/article/2026...
로버트 에거스 〈웨어울프〉 공식 포스터.
대파탈출결과물이야 어떻든 로버트 에거스가 한 우물만 파는 건 참 고맙죠. 자동차를 찍는다고 생각하면 병이 날 것 같고 휴대폰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죽을 것 같아서 앞으로도 현대물은 만들 생각이 없대요. 전작 〈노스페라투〉를 만드는 게 오랜 꿈이었다던데, 예고편만 보면 오히려 이번 영화가 전에 없이 마구 저지른 느낌이네요. 실제로 자기가 쓴 각본 중 가장 어둡다고 하고. 구글에서 검색하니 "베어볼프"라는 정체불명의 한글 표기가 나오던데요,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제목은 그냥 "웨어울프"로 읽나 봅니다.
스파이더맨2에 대해서는... "우리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슈퍼히어로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기적의 순간을 만난다. (...) 슈퍼히어로의 딜레마와 숭고함이 영화적 진실로 답해진 아름다운 장면이다. 나는 이 장면을 볼 때마다 매번 운다. 케이블TV에서 수십번을 방영할 때마다 똑같이." 저는 아직도 이 시퀀스를 종종 다시 보는데 반드시 울고 말아요. cine21.com/news/view/?m...
저도 마일즈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을 걸작으로 추앙합니다만 스파이더맨2는 그 이상이여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 대한 찬사는 이 글에 적은 적 있어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2018)는 <스파이더맨2>(2004) 이후에 나온 최고의 작품이다." kmas.or.kr/webzine/co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