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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

여러분이 알고 계신 그 머리에 솜 찬 푸른곰입니다. 커피와 고양이, 하겐다즈와 요츠바랑!을 좋아하는 오타쿠 테크 블로거입니다. An otaku tech blogger who loves coffee, cats, Häagen-Dazs, and "Yotsuba&!" English is welcomed. コーヒーを好み、猫とハーゲンダッツ、よつばと!を愛するサブカル好きのテック系ブロガーです。日本語歓迎です。 (He/Him) https://pureng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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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어난 일이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공유합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프리미엄 관련해서 문의를 하려고 했더니, 마이크로소프트 상담 전화는 폐쇄되었고 온라인을 통해 문의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그랬더니 수십 분 뒤에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화가 왔는데 인도인지 동남아시아인지 모를 억양의 영어를 사용하는 담당자가 동시통역을 이용해 한국말로 번역해가며 원격 지원을 통해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한국에는 이제 서포트 엔지니어조차도 고용하지 않는다는 얘기겠지요.

구글이 우선 만족시켜야 하는 대상은 모델 성능표를 비교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하는 수십억 명의 일반 사용자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구글의 AI 모드나 AI 요약 정도만 이용하시는데, 아마 대다수 사용자는 그 수준에서 이미 충분한 효용을 느낄 겁니다. 그런 용도라면 중량 모델은 물론이고, 최첨단 프론티어 모델조차 항상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더 빠르고 저렴하며 안정적인 경량 모델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구글에는 오히려 합리적인 전략일 수 있습니다.

AI 담론에서 과대표되는 집단이 있습니다. 모델별 성능 차이와 회사별 특성을 구분해가며 쓰는 사람들은 사실상 파워 유저이고, 전체 소비자 중에서는 극소수에 가깝습니다. 구글이 최근 비교적 가벼운 Gemini 3.6 계열을 먼저 내놓고, 상위 Pro 모델이나 프론티어 모델을 아직 공개하지 않은 것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구글의 방향이 오히려 분명해 보입니다.

일단 고객 지원에 문의를 하지 않아서 잠정적이긴 하지만, 제가 얼마 전에 구입한 국내 모 회사의 체성분계. 앱에 광고를 넣는 것까지는 참을 수 있습니다. 앱이 직관적이지 않은 것도 참을 수 있고요. 그런데 데이터를 CSV나 여타 형식으로 내보낼 수 없는 건 정말 해도 너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오므론 제품도 그랬고 중국의 모 제품도 그랬고, CSV로 출력하는 것은 기본으로 제공해서 이 기능이 없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테크 기업(가장 최근에는 알파벳)에 EU가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자 슈퍼 301조 조사 발동을 포함해 거액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www.bloomberg.com/news/articl...

Trump Vows Fresh Tariffs on European Union Over Google FinePresident Donald Trump threatened new tariffs on products from the European Union in retaliation to the bloc’s $1 billion (€890 million) fine of Alphabet Inc.’s Google.www.bloomberg.com

의외로 아지노모토는 빠르게 조선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1908년 제법이 확립되고, 1909년 상업 발매가 된 이듬해 조선에서 판매가 개시되었고, 그 이후 수십 년에 걸쳐 조선에 침투하게 되었습니다. 일제가 패망하고 나서 감칠맛의 대명사인 아지노모토를 합법적으로 구할 수 없게 되자, 아지노모토의 가격이 쌀값과 비견될 정도로 치솟았다는 기록이 보여집니다. 그게 오늘날 미원이 나오게 된 계기입니다.

페이페이를 가진 소프트뱅크와 세븐일레븐이 통합 멤버십을 시작할 모양, 총 인원 1억명의 거대 회원망 구 축. 이 소식을 라쿠텐과 미츠이스미토모카드 등 경쟁사들이 싫어합니다. www.nikkei.com/article/DGX...

PayPayとセブンが顧客データ統合 1億IDで国内最大級のポイント経済圏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SBG)のスマートフォン決済大手PayPayとセブン&アイ・ホールディングス(HD)が顧客データを統合する方向で最終調整に入った。ID数は1億人超と国内最大級のポイント経済圏が誕生する。人工知能(AI)の普及で顧客データの量が小売りの競争力を左右する時代に入った。両社の巨大なデータを統合すればより精緻な消費者の購買動向の分析ができるようになり消費者の買い物の利便性www.nikkei.com

아버지 명의의 집전화를 양수도 받으면서 시외전화 사업자인 LG유플러스에 60원어치 미정산 요금이 발생했는데, 우편청구서의 지로로만 납부가 가능했습니다. 가상계좌조차 없어서 천만 년 만에 전자납부번호와 지로번호로 납부했는데... 아무리 60원이라 하더라도 퉁칠 수 없는 게 기업이라는 걸 알지만 여러모로 비효율적이네요. 우편 발송 비용에 청구서 제작 비용, 수납기관의 수수료까지 하면 60원을 아득하게 뛰어넘을 텐데 말이죠.

가장 큰 문제는 현재로서는 우리나라에서 Wi-Fi 7 공유기를 쓸 이유가 전혀 없다는 데 있죠. ISP가 10Gbps 인터넷 서비스를 거의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나스(NAS)라도 쓰지 않는 이상 솔직히 Wi-Fi 6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이유를 못 느끼겠습니다. 넷기어(Netgear)가 지금 쓰는 RBR850 공유기를 EOL(수명 종료) 처리하지 않는 이상 바꿀 이유가 없네요.

요즘은 통신사에서도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를 주는 모양인데, 한번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이 메시 공유기를 한번 쓰게 되면 재래식 한 대의 공유기로는 돌아가지 못합니다. 진짜 뭐라고 해야 되지, 와이파이가 집안을 철철 넘칠 정도로 감싸기 때문에 보통 메시 공유기를 팔 때 '홀홈(Whole Home) 와이파이’라고 하는데요. 진짜 집안 전체에서 와이파이가 콸콸콸콸 터집니다. 이웃들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저희 집 와이파이 같은 경우에는 위로는 옥상, 아래로는 2, 3층 아래까지도 잡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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