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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Профиль Vively

얼레벌레 귀농과 양봉

사실 창고에도 제비집이 하나 더 있는데 얘네들은 아직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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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무너지긋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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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물주는데 갑자기 땅 속에서 뽁 하고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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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왜 그렇게 귀엽게 생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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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더워서 계속 현관에서 지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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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니 내년에는 뭘 어디에 심을지 얼마나 심을지 조금 감이 오는 듯… 역시 아무리 이론 공부해도 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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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수확, 채집한 것들로 요리를 해먹는 것은 꽤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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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밭에 오는 멋진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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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심어놨더니 꿀벌, 어리호박벌, 청줄벌, 호박벌 같은 다양한 벌 친구들이 와줘서 밭일 할 때 심심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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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밭을 일구고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캐모마일과 보리지는 장마철에 쓰러지고 썩어서 뽑아버렸지만 그래도 꽃을 오래 피워줘서 벌들이 심심하지 않았다. 지금은 오이, 호박, 수박, 참외, 토마토, 골든베리 같은 노란꽃들이 활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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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고 벌써 7월… 벌들도 좋아하고 향기가 근사한 대추꽃이 만개해서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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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 했습니다. 오늘 아침 하로가 두더지를 잡았다는 소식… 외상 안보이고 살아있어서 풀숲 그늘에 다시 놔주긴 했는데… 살아남을지 모르겠음… (털이 정말 부드럽고 진짜 손에 쥐는 맛이 실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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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하로가 개구리를 잡는다고 화단을 쑥대밭을 만들어 놓았다. 개구리는 결국 물려 죽었고 거둬서 땅에 묻어주었다.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나서 누가 너보고 개구리 잡아달랬냐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다가 진정하고 화단을 수습하고 꺾인 델피늄과 휴케라는 다듬어서 화병에 꽂아두었다. 예뻐서 기분이 조금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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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데 갈 수 없어… 대신 가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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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흰강낭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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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물망초랑 델피늄도 아주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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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장미가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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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에서 교미중인 중국청람색잎벌레 반짝거리는 파란색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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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무에 붙은 청개구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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