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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살나비

Профиль Vively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우신 고양이를 모시고 삽니다.

정말 너무 너무 더워서 정신줄 붙잡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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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맛있음 도토리가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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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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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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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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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모두가 손에 양산을 들고 있다.. 아니면 모자를 씀. 생존하기 위해 모두 전쟁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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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날이 너무 덥기도 하지만 포장마차를 본 기억이 없네.. 예전엔 그렇게 길거리 떡볶이를 찾았는데 이젠 기회조차 없고 만약 길거리에서 거대한 판에 떡볶이를 만드는 분이 계신다면 제발 실내로 들어가라고 모두가 뜯어말리겠지.. 이미 불법 포장마차 점검으로 모두 사라진 풍경이 된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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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해서 10불이다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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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하나 쌌더니 벌써 피곤함 아직 쌀 짐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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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한강과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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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잘 먹지만 오늘도 잘 먹음. 오랜만에 가도 여전히 맛있어서 기분 좋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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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휘낭시에 맛별로 쓸어담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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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관 너무 차가 몰려 들어갈 수가 없어 차돌려 들린 호반아트리움의 청년작가전. 생각보다 전시가 좋아서 놀랐다. 한국미술이 지금 어떻게 새롭게 해석되는지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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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집 키링 달고 다닌다 ㅎㅎ 진자 시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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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왔으니까 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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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찐건 숫자로 보니 확실한데 정상범위니 괜찮겠지. 한국에서 더 먹고 미국집 돌아가면 이제 자제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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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완전 깨끗! 돈 쓴 보람이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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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잘 먹으니까 엄마가 너나 니 남친은 밥 잘 못먹는 사람은 절대 못만나겠다 라고 하심 ㅋㅋㅋ 니들은 둘 다 너무 잘 먹어대서 다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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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드는 귀여움이 너무나 그리워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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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거리를 걷다보면 느껴지는게 한국은 플랜카드의 나라임. 정치인도 가게들도 빠순이들도 그냥 개인도 하고 싶은 말은 모두 플랜카드로 여기저기 걸어두더라고.

SJ KWON(서늘)

저 색감과 폰트…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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