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막시마 왕비가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월드프라이드 2026의 공식 개막을 선언했다. 7월 25일 토요일, 네덜란드의 막시마 왕비가 암스테르담의 LGBTQIA+ 프라이드 축제의 공식 개막을 선언하며 월드프라이드에 참여한 최초의 왕비가 되었다. 암스테르담이 이 세계적인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시와 LGBTQIA+ 커뮤니티 모두에 뜻깊은 이정표가 됐다. 암스테르담에서의 월드프라이드 개최는 2017년 마드리드 개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