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주식을 부양해야 한다는 목표 자체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통 말마따라 부동산은 한국의 망국적 문제고, 주식은 과소평가되어있으니 부동산 자금을 빼돌려 주식시장으로 유입시켜야한다는 건 매우 중요한 과제였죠. 그 과정에서 상법개정과 배당확대 유도 등도 분명 잘한 정책입니다. 다만, 통부터가 후보 시절 공약한게 임기 내 코스피 5천이었는데(놀랍게도 아직도 공약치인 5천이 무너지지 않고 있다.) 이걸 꼴랑 당선 반년만에 달성하다보니 이른바 건전한 조정이 이뤄질 시기가 오지 않고 몰아치는 붕괴장으로 표현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