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가지고 놀다가 문득 발견한 건데 부산 금정구 서동은 대체 왜 저렇게 된 건가 필지가 반듯반듯한 게 한번 택지 개발이 들어가긴 한 건데 한 필지당 평균 크기가 50제곱미터밖에 안 돼(대충 15-16평) 1950년대 재건주택도 대지 40평씩은 잡아주는데 대체 어쩌다가 15평짜리 조각들를 만들게 된 거지 뭔가 내막이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하다 궁금해 그리고 실제로 가서도 한번 보고 싶음 로드뷰로 보이는 데는 심지어 그 와중에 또 2층 3층으로 재건축들 해놓아서 아주 그냥 빽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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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기 있는 고등학교를 나왔는데요, 학교는 언덕이고 땅은 약간 분지같은 느낌의 곳이라 밥할때 되면 공기가 뿌옇게 됐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검색해보니까 1968년 부산 영주동과 충무동 등 고지대의 철거민들이 서동으로 옮겨가면서 동네가 형성되었고 1974년 준공업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사람들이 그곳에 더 많이 살게 되었대요. 진짜 인구가 엄청나게 많았던 곳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어떨라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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