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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i.co.kr/arti/culture... ‘폭염 살인’, 사회는 희생자를 골라낸다…극한 더위의 반대말은 돌봄 [.txt] 돌봄 역량 키우는 게 진정한 폭염 대책

‘폭염 살인’, 사회는 희생자를 골라낸다…극한 더위의 반대말은 돌봄 [.txt]지난 6월 말 유럽의 여름은 재난으로 시작되었다. 프랑스에서는 수천곳의 학교가 문을 닫았고, 여러 도시가 섭씨 40도를 넘어섰다. 서유럽의 6월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6월이 되었다. 더위가 한풀 꺾인 뒤에는 더 무서운 숫자가 남았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