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Репост от yami
아직 잡지가 파급력이 크던 시절에 "배경 요츠바랑같이 그려주세요"라는 요청이 "원작자"나 "편집부"를 통해 전달되곤 했음. 근데 요츠바랑 배경은 "요츠바랑 스튜디오"에서 고용한 전문 어시스턴트팀(최소 4인 근무 추정)이 "자나 디지털도구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고난이도 요구를 받는 대신, 작업에 품이 들어가는 만큼 작업시간도 확실히 보장받고, 배경이 될 공간 취재 시간도 당연하게 보장받음. 그런데 이걸 편집부가 모름. 예전에는 이런 정보를 아는 것이 "편집부"라는 통념이 있었습니다. 이게 2000년대 초반의 일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