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얘네는 말만 그런 건 아니고 실제 서로를 죽이려고는 했었죠 광복되면서 당장 죽여야 할 이유가 사라졌을 뿐이고.. 근데 그게 양자간에는 더 좆같은 상황일 뿐이고.. 설연수쿤은 아 제발 내가 뒤지건 말건 꺼졌으면 이러는디 레이시치는 얌마 니 후배가 봉급줘가면서 시킨 일이야 누군 상판보고싶어서 붙어있는 줄 아냐 이러는 거죠 대강 설명하자면(그래놓고 임종까지 지킴)
설연수쿤: 나 너무 오래 살았나봐 이제 슬슬 먼저 간 동지들 곁으로 갈 때도 됐지..
레이시치: 그딴 소리 하지 마!
설연수쿤: (나 없으면 생활비 안 나와서?)
레이시치: 네놈이 스스로 죽기 전에 내가 죽인다!
대충 이런 관계라고 보믄 됩니다 근디 정작 설연수쿤 죽고 나서 레이시치는 현실을 못 받아들임 혐관이 극단으로 가면 이런 거다 싶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