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구름이 물 가까이에서 물에 비치는 것처럼 보였다가 어린 공룡으로 보이기도 해서 찍었다. 영상은 그 어느 것도 무엇도 아닌 무언가가 다만 함께 가는 것 같아 괜히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