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게임의 퍼즐 풀이를 아주 자세하게 정리한 공략을 쓴 적이 있다. 조회수가 거의 없어서 아무도 관심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한참 뒤, 아는 사람이 그 게임 해 볼 생각 없냐고 물으며 “막히면 공략도 있어!”라고 사진을 보내 줬는데…… 뭐지? 그거 완전히 내가 쓴 공략이잖아. 대체 누가 한 거야? 그 뒤로는 다시는 게임 공략을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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